月島(츠키시마) TRAVEL

2010년 6월 5일...
저의 일본에서의 고향 月島(츠키시마)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2003년9월에 일본에 왔는데, 그때 도착한곳이 츠키시마였습니다.
1년6개월동안 츠키시마에서 살았는데, 방값이 비싸서 그렇지 무지무지 살기 좋은 동네였습니다.
원래는 달동네 같은 곳이였는데, 점점 발달하면서 현재 높은 맨션들이 여기저기 건설중이였습니다.
근처에 스미다강도 흐르고 있고, 도쿄만 바다도 있고...
츠키지, 긴자와도 가깝고...근데 동네자체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도서관, 공원, 시민풀, 대형슈퍼 등등 이것저것 필요한 시설은 다있었습니다.
정말 돈만 있으면 집을 구입해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일단 신주쿠에 볼일이 있어서, 신주쿠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신주쿠 타카시마야 백화점인데, 주소는 신주쿠가 아니라 시부야입니다.^^;;

볼일을 보고 신주쿠3쵸메에서 긴자로 이동합니다. 새로생긴 역이라 무지 깨끗합니다.





일단 와이프가 저번부터 가보고 싶었했던 찻집에서 차를 한잔했습니다.
일본술→차→과자→차...순으로 나오는데, 가격은 500엔입니다.
긴자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긴자와 왔으면 꼭 먹어봐야 되는 음식점들...







그리고 걸어서 츠키시마로 이동...
사진에 보이는 강이 스미다강인데, 건너편이 츠키시마입니다.
어학교 시절때 저녁에 여기 와서 종종 맥주를 먹고 했습니다.^^



카치도키 다리입니다. 옛날에는 다리가 벌어지면서 배가 통과하는데,
요즘은 새로 지어서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름이 츠키시마(月島)인데, 동네 자체가 다 섬으로 되어있습니다.
군데군데 다리도 많고, 이 작은 강들은 근처 도쿄만 바다로 흘러갑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