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MS vs 일본 EMS & 일본택배 JAPAN


일본에서 한국으로 소포를 보낼경우 EMS, 비행기, 배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SAL(에코노미항공)이라는 항목도 있던데, SAL은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생략!!

도쿄에서 서울로 보낼경우 EMS는 다음날 오후에 도착합니다.
가끔 다다음날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약1주일, 배는 약3주일정도가 걸렸던것 같습니다.
지방으로 보낼경우에는 1일이 추가로 걸립니다.

제일 중요한 요금이...(오늘의 기준환률 100엔=1,45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환률탓도 있지만, 일본의 운송요금이 좀 많이 비쌉니다.ㅡㅡ
국제소포는 30kg까지 보낼수가 있는데, 30kg EMS비용은 무려5배나 차이가 납니다.^^;;
일본에 있는 친구나 친척한테 이것저것 막 보내달라고 하면 좀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제 동생은 일본쌀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하더군요.ㅡ,.ㅡ
10kg~30kg까지의 요금도 있는데, 10kg이상은 잘 안 보낼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일본에는 많은 택배회사들이 있는데, 당연하지만 택배회사마다 요금제도가 다릅니다.
제일 무난한 우체국 택배요금을 알아보면...
우체국은 물건크기와 배송지에 따라 요금이 정해집니다.
물건크기는 3변의 합계가 60cm이내면 60사이즈, 80cm이내면 80사이즈,
100사이즈, 120사이즈, 최고 170사이즈까지 있습니다.
아래가 요금표인데, 같은 동네로 60사이즈의 물건을 보낼경우 600엔(약8,700엔)입니다.
제일 북단 홋카이도에서 제일 남단 오키나와로 170사이즈의 소포를 보낼경우의 비용은 2,500엔(약36,0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편지를 보낼경우에는 160엔(약2,329원)짜리 우표를,
일본국내에서 편지를 보낼경우에는 80엔(약1,160원)짜리 우표를 붙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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